고용노동부 부천지청, ㈜올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위해 힘을 모으다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지청장 김주택)과 ㈜올덴(공동대표 김현민, 김현재)은 28일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확산과 정착을 목적으로 하는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은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부천·김포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안전문화 홍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와 같은 맥락으로, 겨울철 근로자의 방한용품으로 주로 사용되는 핫팩으로 안전메세지를 전파하여 안전문화를 효과적으로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올덴은 올해 출시를 계획중이던 근로자용 안전 핫팩 제품에 안전문구*를 새겨 출시하기로 하였으며, 각 기관은 해당 핫팩을 통해 안전문화 정착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덴은 철저한 안전관리와 산업안전 정책 협조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에 힘을 더하기로 했다.
* 함께 지켜요 보호구착용! 함께 만들어요 안전문화!
특히, 이번 협약에는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민길수)도 함께한다. 이를 통해 부천·김포 지역을 넘어 광역 단위의 안전문화 홍보 활동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안전 핫팩 시안
협약에 참여한 ㈜올덴은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하여 핫팩, 제습제 등 생활용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자사 핫팩 브랜드인 「화롯불」을 2023년 기준 약 6000만개를 판매하는 등 품질과 인지도를 인정받고 있어 ㈜올덴의 핫팩을 통한 안전문화 홍보 캠페인이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택 부천고용노동지청장은 ”우리가 새긴 작은 문구가 안전을 위한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이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했다.
부천·김포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 기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효과적인 안전문화 홍보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정석철 기자
출처 : 경기매일(http://www.kgmaeil.net)